춘천 이야기

춘천에서 홈케어 받아본 후기 (퇴계동·석사동 사는 분들 참고)

춘천 살면서 마사지 한번 받으려면 명동 나가야 하나 늘 고민이었는데, 애 키우고 나서는 그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다 홈케어를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이 동네에서 부르는 분들이 꽤 많다는 걸 알고 좀 놀랐습니다.

왜 퇴계동·석사동에서 많이 부를까

퇴계동이랑 석사동이 춘천에서 아파트가 제일 많이 모여있는 데잖아요. 강원대·한림대도 가깝고 젊은 부부나 가족 단위가 많다 보니, 밤에 애 재워놓고 집에서 받는 60~90분 코스 수요가 은근 꾸준하더라고요. 홈플러스·롯데마트도 근처라 생활권이 딱 여기 몰려 있는 느낌이에요.

명동·후평동 쪽은 좀 달라요

명동 중앙시장(요즘은 낭만시장이라고 부르죠) 일대는 춘천에서 사람 제일 많은 데라, 여기 상가 하시는 분들은 가게 문 닫고 늦은 시간에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후평동도 아파트랑 상가가 섞여 있어서 심야 예약이 꾸준한 편이래요.

부르기 전에 이건 알아두세요

춘천 아파트 단지들, 방문 차량 등록이나 경비실 방문증 있어야 하는 데가 종종 있어요. 저도 처음에 이거 몰라서 관리사분 입구에서 좀 기다리셨거든요. 예약할 때 동·호수랑 주차 어떻게 하면 되는지 미리 말해두면 훨씬 빨리 올라오십니다.